밀양 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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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밀양 김씨(密陽 金氏)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.
시조 및 유래:밀양 김씨의 시조는 김승조(金承祖)이며, 호는 홍의재(弘毅齋)입니다. 김승조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대안군 김은열(金殷說)의 13세손으로, 고려 시대에 사직(司直)을 지냈습니다. 1272년(고려 원종 13년) 김방경의 막하장(幕下將)으로 삼별초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밀성군(密城君, 밀성은 밀양의 옛 지명)에 봉해졌습니다. 이에 후손들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분적(分籍)하여 경상남도 밀양을 관향(貫鄕)으로 삼게 되었습니다.
주요 인물:
- 김혁(金赫): 시조 김승조의 아들로, 별좌(別坐)를 거쳐 찬성사(贊成事)에 올랐습니다.
- 김희천(金禧天): 김혁의 아들로, 검열(檢閱)·판관(判官) 등을 거쳐 병부사(兵部事)에 올랐습니다.
- 김광석(金廣碩): 조선 태종 때 통정대부(通政大夫)로 밀양부사(密陽府使)를 지냈으며, 평안남도 순천 및 개천파(介川派)와 함경북도 경원파(慶源派)의 파조(派祖)가 되었습니다.
- 김견(金堅): 선조 때 선전관(宣傳官)·주부(主簿)를 역임하였고,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의 휘하로 들어가 당항포 전투에서 공을 세웠습니다.
- 김홍발(金弘發), 김경발(金景發) 형제: 인조 때 무과에 급제하고 훈련원판관(訓鍊院判官)을 거쳐 군기시첨정(軍器寺僉正)을 지냈으며, 진무일등공신(振武一等功臣)에 올랐습니다.
본관:밀양 김씨의 본관인 밀양(密陽)은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일원을 가리킵니다.
인구:2015년 통계에 따르면 밀양 김씨는 9,200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밀양 김씨 - [성씨/가문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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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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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향 | 경상남도 밀양시 |
시조 | 김승조(金承祖) |
원시조 | 김알지(金閼智) |
년도 | 2015 |
인구 | 9,200명 |
주요 인물 | |
인물 | 김혁, 김희천, 김광석, 김봉욱, 김태일, 김성진, 김종환, 김동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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